🛋️ 생활용품·가구나무 도마 얼룩·곰팡이·냄새 지우는 법
담가 두지 않기 · 굵은소금으로 문지르고 바짝 말리기
나무 도마의 얼룩은 김치·채소 즙 같은 색 얼룩, 칼자국 틈의 거뭇한 곰팡이, 마늘·생선 냄새로 나뉩니다. 나무는 물을 빨아들였다 내뱉기를 반복하며 갈라지고 휘기 때문에, 담가 두지 않고 짧게 씻어 바로 말리는 것이 기본입니다.
🔬 왜 이 순서인가
나무는 물과 함께 색소와 냄새도 표면 가까이 빨아들입니다. 굵은소금이나 베이킹소다로 문질러 얕게 밴 얼룩을 걷어 내고, 레몬즙이나 식초 같은 약한 산으로 냄새를 줄입니다. 곰팡이는 습기가 원인입니다.
🧺 지금 바로 할 일
끝낸 단계를 누르면 줄이 그어져요.
🧰 재질별로 다르게
색 얼룩이 잘 보이지만 소금·레몬 문지르기로 상당히 옅어집니다. 볕에 잠깐 말리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오래 두면 갈라집니다.
조각을 접착제로 붙인 도마라 뜨거운 물과 오래 젖는 것에 특히 약합니다. 식기세척기와 끓는 물은 피합니다.
강한 세제와 표백제는 마감 오일을 빼앗습니다. 얼룩은 소금 문지르기까지만 하고 오일을 다시 발라 줍니다.
🚫 하면 안 되는 것
- 물에 담가 두거나 식기세척기에 넣기 — 갈라지고 휘며 접착이 떨어집니다.
- 염소계 표백제 원액 붓기 — 나무에 스며들어 냄새가 남고 표면이 상합니다.
- 젖은 채 눕혀 두기 — 닿은 면에 곰팡이가 생깁니다.
⏳ 이미 말라 버렸다면
칼자국 깊이 생긴 검은 곰팡이는 닦아서는 빠지지 않습니다. 고운 사포로 얇게 갈아 내고 오일을 바르면 새 면이 나오지만, 깊게 파이고 냄새가 계속 나는 도마는 바꾸는 편이 안전합니다.
💡 알아 두면 좋은 것
고기·생선용과 채소·과일용 도마를 따로 쓰면 냄새와 색이 섞이지 않습니다. 김치처럼 색이 강한 음식은 한쪽 면만 쓰세요.
❓ 자주 묻는 것
끓는 물로 소독해도 되나요?
끓는 물을 부으면 나무가 갑자기 부풀었다 마르며 갈라지기 쉽고, 집성·대나무 도마는 접착이 약해집니다. 뜨거운 물로 빠르게 헹구는 정도로 하고 바로 말리세요.
마늘 냄새가 안 빠져요.
레몬 반 개나 묽힌 식초로 문질러 헹구거나, 베이킹소다 반죽을 발라 몇 분 두었다가 씻으면 줄어듭니다. 그다음 바짝 말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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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쓰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비싼 옷이나 섬유를 모르는 옷은 무엇이 묻었는지 알려 주며 세탁소에 맡기세요. 표백제·용제는 제품 사용법을 따르고, 환기하며, 서로 섞지 마세요.